오랜만에 드론을 날려보았습니다.
한 동안 폭염으로 출퇴근만 했었는데요.
휴가철도 다가오고 드론 사용할 일이 있을 것 같아
조작법도 익힐 겸 퇴근 후 짬 비행을 하고 왔습니다.
서울에서는 날릴 곳이 몇군대가 없어요.
저는 주로 신정 비행장을 이용합니다.
간혹
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비행 연습을 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.
혹시라도 비행 하실분들은
아래 위치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.
신정교 야구장 및 안양천 야구장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.
안양천에서 촬영한 영상 편집해서 올렸는데 한번 감상해보세요
(편집 잘하고 싶습니다 ㅠ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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